2024년 6월 12일
Paperpal, 전 세계 100만 명 연구자들이 신뢰하는 AI 글쓰기 도우미로 부상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캑터스)가 개발한 AI 학술 글쓰기 도구 Paperpal(페이퍼팔)이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 성과는 Paperpal이 단순한 영문 교정 도구에서 종합적인 AI 학술 글쓰기 도우미로 진화하며, 아이디어 구상부터 논문 제출 준비까지 모든 단계에서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데 성공했음을 의미한다.
22년 이상의 과학, 기술 및 의료(STM) 경험을 바탕으로, 캑터스는 Paperpal을 통해 전 세계 학생, 교육자 및 연구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Paperpal은 학술 글쓰기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고품질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확한 문맥에 맞는 글쓰기 및 수정 제안, 포괄적인 검사,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등 학술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기능들이 Paperpal의 빠른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연구자들을 포함한 전 세계 연구자 커뮤니티의 선택은 Paperpal의 인기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인도 등 125개국 이상의 주요 대학, 출판사, 학계에서 높은 사용자 만족도와 추천을 받고 있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아비셰크 고엘(Abhishek Goel)은 “Paperpal이 이 이정표에 도달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의 사명은 연구자들이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Paperpal은 아이디어 발상, 원고 작성, 편집 및 전반적인 원고 제출 준비에 도움을 주는 도구로서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 학생과 연구자들이 자신의 시간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을 실어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니쉬차이 샤(Nishchay Shah)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최고기술책임자 겸 신규 제품 책임자는 “이번 이정표는 최신 AI 기술을 구축하고 활용하여 학계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Paperpal 팀 전체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사용자 피드백 중심의 로드맵 철학과 지속적인 반복을 통해 전 세계 학계가 선택한 최고의 글쓰기 도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전했다.
Paperpal은 안전한 생성 AI를 활용하여 과학 기반 인사이트, 텍스트 제안, 언어 및 문법 교정, 의역, 번역, 표절 및 제출 준비 상태 확인을 통해 학자들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글을 쓰고 출판 성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Paperpal 둘러보기: https://www.editage.co.kr/paperp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