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0일

캑터스, 유엔 지속 가능 발전 목표 출판인 협약(UN SDG Publishers Compact) 가입

과학 발전을 앞당기는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CACTUS)가 권위 있는 유엔 지속 가능 발전 목표 (SDG) 출판인 협약에 가입함으로써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 협약 기업 및 출판사를 합류했다. 현재 Elsevier, Taylor & Francis, Emerald, Springer-Nature 등과 같은 학술 출판사들도 이 협약에 조인했다. 캑터스는 이 협약에 참가로 유엔의 SDG들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에 대한 헌신을 선보였다.

캑터스 공동창업자이자 CEO 아비쉑 고엘(Abhishek Goel)은 “오늘날 세계가 처해있는 많은 문제들의 해답은 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유엔 SDG 출판인 협약 가입을 통해, 캑터스의 전유 기술이 출판된 많은 연구를 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SDG에 따라 재편하고 구분하는 데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관련 연구를 요약본, 동영상 및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미디어, 정책 결정자, 교육자, 일반 대중들이 솔루션들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캑터스는 17개 목표 중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모든 세대의 복지를 증진한다,” “복원력 있는 인프라시설을 구축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화를 촉진시키며 혁신을 장려한다,” “이행수단 강화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이 세 가지 목표들에 집중 할 것이다. 이 목표들은 모두 캑터스의 다양성, 포용성, 지속가능성 및 전반적 복지의 사명과 비전과 괘를 같이 한다.

유엔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성취하여 교육, 빈곤, 건강, 성 평등 등 분야를 향상하고자 하며, 이러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출판사, 협회, 기타 협약 회원들을 위한 10개 행동 중점 사항을 제시했다. 회원들은 이에 따라 건설적인 변화를 불러올 도서 출판과 지식 공유 등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성취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다. 회원사들은 2020년 부터 2030년까지 “행동의 10년”(Decade of Action) 동안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대변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캑터스는 과학 발전과 성장을 앞당기는 일의 변함 없는 신봉자로서 모두가 과학 지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다. 또한, 캑터스는 유엔의 모든 지속가능발전목표 성취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SDG 성취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hirag) Jay Patel(chirag.patel@cactusglobal.com)에게 문의 할 수 있다.